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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원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언제쯤 돈 걱정없이 살수있을까? 이생각을 모두들 가지는것 같습니다.
빠뜻한 봉급으로 인해 쓸돈이 없는데도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그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들이기 위해 오늘은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표가 없는 분들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네비게이션 없이 길을 나서는것과 똑같습니다.

저 또한 결혼을 하고 나서 부터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만 했습니다.

실제로 행동을 한것들은 자기계발 서적과, 경제서적 몇 권 읽어 보고 틈틈히 영어 공부도 하였구요.

현재는 이것저것 투자도 해보면서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언제 부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행위들을 하면서 마음만큼은 부자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즉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진행과정에서 얻는 기쁨도 꽤 크다는 뜻이 되겠죠?

자기 목표와 꿈을 모른다면, 한번 가정을 해보세요

질문) 로또 1등에 당첨되어 30억이 생겼는데 무엇을 할까?

이는 돈으로 부터 자유가 주어 졌을때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자기가 꿈꾸는 삶이라고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로또에 당첨되면 30억으로 건물 좀사서 월세 받고 차도 바꾸고 싶다고 얘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많습니다.  

이는 즉 편하게 살고 싶다는 의미지요.

하지만 수익형이 아닌 사치성 소비만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아직 젊은분들인거 같고요.

저는 뭔지는 모르지만  2개 다 땡기지가 않았습니다.
저는 처음 목표가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는것이였는데, 최근들어 그게 아닐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이 임박했다고 가정하고 지나간 일들을 회상해 보면,

이뤄 놓은것도 없이, 나혼자 편하게 잘먹고 잘살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이런 삶을 살았다면 후회가 될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 질문에 대입하여 한번 생각 해 보는것도 좋은 자극이 될듯 합니다.

저는 제 이름으로 된 개인사업자를 하나 내고 싶은게 목표이며, 거기에 여력이 된다면 고용 창출까지 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잡히더군요.  (앞으로 일자리 부족 문제가 심각 할껄로 판단되어 일단 살아 남기 위한 방법중 하나임

내가 고용되지 않으면 내가 사업을 창출하자 마인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 보면 나오죠?)

목표는 그럴듯해 보입니다. 노력한 만큼 결실이 이뤄지리라 봅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과정을 진행해나가다 보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여러분들도 아직 꿈이 없으시다면 목표와 꿈을 설정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다음 사진은 2014년 1월1일 천생산에 해맞이를 보러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때의 열정과 실천력이 지금도 있다면 아마 못할일이 없을듯 하네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