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편안캠핑장1 경주 편안캠핑장 1박 경험담 경주 편안캠핑장은 친구와 같이 8월 10일~11일로 1박을 다녀왔는데요 여기는 제가 가고 싶었던곳은 아니고 친구가 미용실을 운영하는 관계로 평일에만 시간이되고 사람이 분비는곳은 싫다고 해서 예약하게된 곳입니다. 저는 여름철이라 계곡을 끼고 있는곳으로 가고 싶었는데 친구가 예약했는데 뭐라하겠어요 그냥간다고 했지요 ㅋ 하지만 여기도 걸어서 500미터만 가면 물놀이 할수 있는 강이 있다. 이 친구와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아마 처음으로 1박 여행을 가지 않나 싶네요. 친구도 어색했는지 아들 녀석을 데리고 오라고 해서 간신히 꼬셔서(게임시켜준다고) 데리고 왔네요 ㅋ 구미에서는 1시간 20분 정도 만에 도착을 하네요. 도착해서 우리가 예약한곳 벗나무인가 찾다 보니 너무 외진 곳에 있어 주인장께 예약한 사람 .. 2021.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