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요즘 유튜브에서 핫한 얼음공장님이 쓴 가난한 청년의 부자공부라는 책을 읽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얼음공장님을 처음 알게된 것은 후랭이 TV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거기에 나와서 책 설명도 하고 투자 경험담을 얘기하는데 내공이 느껴지더군요. 그후에 유투브에서 얼음공장TV가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몇편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나니 펜이 되어 버렸네요. 저자도 평범한 직장인에 4번을 이직했다고 하여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 좀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책을 구매해서 읽었구요. 책의 초반에는 저자의 성장스토리가 나오는데요. 어렸을 적에 이사도 많이 다니고 고생을 많이 하셧더라고요 역시나 어릴적 가난을 겪어본 사람이 강한동기 부여가 되어 크게 성공하게 되나봅니다. 책 내용은 저자의 부동산 ..
흔한직장인 마이너스통장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를 읽고나서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투자캐스터님은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되었고 몇몇 투자 관련 영상을 보니 역발상 투자로 지방아파트 위주의 투자를 하는것만 알고 있었는데요. 투캐님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난뒤 공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직서를 내러가는 영상을 보고 정말 실천력이 대단하구나란걸 느꼇습니다. 보통 안정된 직장이면 보통 유지를 할려고 하는데 이분은 자신의 시간에 대한 자유를 찾고자 실제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진솔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자는 경제적자유를 달성하고자 열심히 일하고, 안쓰고, 모으고, 투자하고 기본과도 같은 이 4가지 규칙을 잘 지켜서 36세 젊은 나이에 27억의 자산과 월세를 통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
이 책은 원룸을 구매하기전에 읽었어야 했는데 저는 구매하고 난뒤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원룸을 구매할려는 시점에 정보가 워낙 없어서 유투브를 검색하다보니 저자의 유투브의 영상을 몇개 본게 다인데, 그때 영상이 괜찮아서 추후에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책을 읽어보니 유투브에서 찍은 내용과 거의 유사합니다. 한번 더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읽게 되네요 저자는 50개의 방의 관리하면서 실제 겪은 셀프 수리경험 및 세입자 관리방법등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려고 하는데요. 정말 본인 스스로 수리 하면서 터득한 정보라 값진 정보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책 두께가 좀 얇고 좋은 종이 재질에 칼라 인쇄를 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다른 재테크책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책 내용을 보면..
렘군님은 유투브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 강의를 듣고 완전 팬이 되어 버렸지요 정말 저한테는 최고의 강의 같았습니다. 게다가 요번에 신간서적이 나왔다 하길래 고민없이 구매하게되었지요. 책을 읽고난뒤 느낀 소감및 내용을 포스팅 합니다. 보통 다른책들은 마인드 강의 형식의 글이 많은 반면 적모부(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는 부동산 투자의 기술들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는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책을 읽으면서 소장하고 싶다고 느끼는 책이 몇권 안되었는데 이 책은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네요. 그만큼 많은 투자기술을 배울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마인드는 되어 있지만 투자 기준이 정립되지 않으신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우연히 청울림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으며, 글을 읽다보니 와닿는 내용이 많았으며, 또한 이분이 고생도 많이 했고, 노력도 많이 하고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제가 청울림 블로그에 빠지게된 계기는 글을 너무 잘쓰십니다. 좀더 풀어 설명하면 한번 읽고 스쳐지나가는 글이 아니라 계속 머리에 맴돌게 만드는 글입니다. 그래서 책에는 더 좋은 내용이 많을꺼라 판단하고 한번 읽어보고자 책을 구매했지요. 또한 나의 투자 마인드와 비슷했기 때문에 너무 따라 하고 싶었습니다. ㅋ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아쉬운점도 몇가지 존재 하더군요. 아쉬운점은 블로그에서 봤던 내용을 그대로 책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ㅋㅋ 블로그에서는 진한 감동과 배움을 얻었기에 정말 만족했었다. 하지만 책을 구매해서 보는..
이 책(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은 제가 2012년도에 읽고 난뒤 기록 해놓은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포스팅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에2012년 신간 서적에 해당되어 부자가 되고픈 욕망이 강한 나에게는 제목만으로도 구매 욕구를 불러왔다 이 책은 앞으로 닥쳐올 금융위기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것인가를 가이드를 제시해 준다. 향후 10년안에 급격한 경제몰락이 급속도로 일어날꺼라고 한다 또한 학교나 가정에서 아이들을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의사나 판검사가 되는 것을 최고로 여기는데 이는 결국 봉급 생활자와 자영업자로만 키워내고 있다는것도 문제라고 말한다 이 위기 상황이야 말로 부자 아빠가 되는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하면서 남들보다 앞설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